4월 12일부터 4월 14일까지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 서부 최대 물류 전시회인 간사이 물류 전시회에서 타스크 APR 팔레트 로봇이 등장하여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.

일본 간사이 물류 전시회는 2019년 운송, 창고 및 물류 관련 분야의 단체와 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여 산업 정보 공유 및 교류를 통해 물류 산업이 직면한 인구 고령화, 근로자 부족 및 작업 환경 악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.

새로운 구조로, 수많은 시선을 사로잡는다

이번에 전시된 APR 팔레트 로봇 E10-SLAM-H는 완전히 새로운 구조와 뛰어난 제품 표현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하드코어 실력을 다시 한번 검증받았습니다. APR 팔레트 로봇 E10-SLAM-H는 내비게이션 지지대를 높이고 시야각을 넓혔으며 작업 환경에 대한 정보를 더 포괄적으로 수집하여 보다 명확하고 안전한 내비게이션 안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.

앞으로 타스크 로봇은 상류 및 하류 파트너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수행하고 APR 팔레트 로봇의 제품 이점을 기반으로 더 많은 산업 파트너와 협력하여 물류 산업의 지능화를 가속화하는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고 해외 사업 배치 및 추진에서 더욱 우수한 성과를 낼 것입니다.